한-아세안센터·한국수입협회 주최로 2~5일 열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기업이 무역과 투자 활성화를 논의하는 '한-아세안 무역 활성화 미션'이 2일부터 5일까지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한-아세안센터와 한국수입협회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식품·자재·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21곳과 브루나이·싱가포르 기업 30곳 등 50여 기업이 참여한다.
비즈니스 포럼과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아세안 지역 수출입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을 위해 현지 시장 동향을 제공하고, 산업 관계자와 교류 확대 및 협력 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2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의 래디슨 호텔에서 열리는 한-브루나이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과 브루나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진다.
오는 4일 싱가포르 칼튼 호텔에서는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양국의 무역·투자 동향과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현황 및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한다.
이튿날 진행되는 산업 시찰에서는 싱가포르의 라이언스 그로서리를 방문해 현지 비즈니스 환경과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한다.
한-아세안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비롯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실질적인 무역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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