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제일기획[030000]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9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천997억원과 644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05억원에 부합했다.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3천369억원으로 전년보다 5% 증가했다. 매출은 4조5천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천86억원으로 0.1% 늘었다.
작년 매출원가를 뺀 매출 총이익은 1조8천599억원으로 8% 증가했다.
본사는 비계열 개발 성과와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실적이 성장하며 매출총이익이 전년 대비 5% 늘었다. 연결 자회사는 북미·중남미·동남아 시장 등 신흥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며 매출총이익이 9% 성장했다.
제일기획은 "2026년에는 대외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질적 성장, 내실 경영, 선별적 미래 투자를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일기획은 2024년 말 7천433명(해외 6천166명)에서 2025년 말 7천993명(해외 6천454명)으로 인력을 확충했다.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5%, 비매체 광고(BTL) 29%, 전통 광고(ATL) 16%였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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