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9.5% 증가한 총 8천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천186대로 38.5%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2.1% 감소한 5천650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양산되기 시작한 신형 픽업 무쏘가 1천123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1천184대), 코란도(800대), 토레스(675대), 티볼리(644대) 등 순으로 잘 팔렸다.
KGM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형 무쏘 출시, 수출 상승세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면서 "공격적인 시장 대응과 글로벌 공략 강화를 통해 올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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