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큐보 매출 성장·기술이전 마일스톤 영향"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작년 영업이익이 약 126억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47억9천779만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약 534억원으로 259.8%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7억2천422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매출 성장이 견인했다. 이와 함께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으로부터 수취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도 반영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 상업화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다시 후속 신약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합성 치사 이중 표적 항암제 '네수파립'을 췌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총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시키며 항암신약 임상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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