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카이랩스, 레메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등 3개 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의료용 기기 제조기업인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0억9천만원, 영업손실은 117억2천900만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레메디는 의료용 휴대용 엑스선 영상촬영장치 제조기업으로, 2022년 5월 처음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철회했고, 2024년 기술특례 상장에 재도전했으나 상장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4억4천100만원, 영업이익은 9억4천400만원이다.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 기업인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안구망막질환 치료제, 녹내장 치료제, 만성신장질환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255만8천400달러(약 37억2천759만원)의 매출과 1천30만9천814달러(약 150억2천14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0163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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