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우본, 2개월간 21개 중소기업 판로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두 달여간 TV 홈쇼핑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통해 21개 기업이 총 8억4천만 원의 매출을 냈다고 3일 밝혔다.
도약마켓은 경상북도·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 상품의 기획 및 마케팅, TV 홈쇼핑 판매, 우체국 소포를 통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과, 전복, 약과 등 특산물을 GS샵,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057050] 등 7개 사에서 판매했고 전복, 간고등어 등 일부 상품은 방송 중 매진을 기록했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연계되며 참여 기업 중 일부는 최대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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