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단지 생활정보·질문·나눔·알바 정보 한곳에"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은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적으로 공식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당근 아파트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아파트라는 공통의 생활 공간을 기반으로, 단지 내 이웃 간 연결과 소통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와 나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는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신청하면 개설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당근 앱에서 추가로 실거주 인증을 마치면 입주민 인증 배지가 부여되며 전용 비공개 채팅방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단지 안에서 필요한 정보와 연결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