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지역 기업 8곳과 공동 기술개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추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인 에코프로[086520]와 중소·벤처기업 8개 사 간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기업 제품 개발·사업화를 위해 기술 수요와 지역 중소벤처 기업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청주 소재 에코프로 및 5개 계열사가 참여해 스마트팩토리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설루션, 공장 안전관리 시스템, 이차전지 소재 개발 등 협력 수요를 발굴했다.
이를 토대로 실험실 창업기업인 쉐메카, 시리에너지와 대학 기술이전 기업 세르딕, 엘에스켐, 인텔렉투스를 비롯해 에이비알, 에이치오피, 맥아이에이코리아 등 8개 기업을 선정하고 연구개발(R&D) 실증 자금 5억원을 지원했다.
또 청주 강소특구,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협력해 이들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도 열었다.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청주 강소특구의 오픈 이노베이션은 지역 대표기업이 중소·벤처기업과 연계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라며 "타 특구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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