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83.02
1.57%)
코스닥
1,149.43
(5.10
0.4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그래미 시청자 작년보다 100만명 줄어…2년 연속 감소세

입력 2026-02-04 20:24  

그래미 시청자 작년보다 100만명 줄어…2년 연속 감소세
시상식서 ICEㆍ트럼프 비판 등 정치적 발언 쏟아져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청자 수가 전년보다 100만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그래미 어워즈 시청자 수는 1천440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기도 하다.
시청자 수가 1천690만명이었던 2024년과 비교하면 2년 새 250만명가량 줄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탄 미국 주요 시상식 시청률 추세와는 반대 흐름이다.
예를 들어 아카데미 시상식의 경우 지난해 시청자 수가 1천970만명으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NYT는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근 몇 년간 열린 주요 시상식 중 가장 많은 정치적 발언이 쏟아져 나온 점에 주목했다.
배드 버니와 빌리 아일리시 등 수상자들은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을 강행하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판했다.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비꼬는 농담을 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소송 위협까지 당했다.
NYT는 "2010년대 후반에 시상식의 정치화가 두드러졌으나, 할리우드에서는 지난 몇 년 사이 시상식을 발언대로 활용하는 행보를 자제하는 추세였다"고 설명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