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올해 1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지난 1년치 평균 분양 가격이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부동산 분양 평가 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1년간(2025.1∼2026.1)의 전국 민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842만9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774만6천원, 9월 777만9천원, 10월 798만1천원, 11월 826만9천원, 12월 843만원으로 4개월 연속 상승한 뒤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용 84㎡ 기준으로 1월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국 7억770만원, 서울 18억8천971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19억493만원에서 한 달 새 18억원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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