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화 건설 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천568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35가구로 면적별로 전용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가 공급된다.
한화는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천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라고 강조했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있어 개통 시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상인천초등학교가 있고 반경 1km 안에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구월동)도 있다.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단지와 인접한 이화어린이공원을 비롯해 풍부한 녹지 인프라도 갖췄다고 한화는 소개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로 비교적 짧은 데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단지는 6일 견본주택 개관, 9일 특별공급, 10일과 11일에 각각 일반공급 1,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3∼5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하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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