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5일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에서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 확대와 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열렸다.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은 지난해 사상 최고치인 279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원단은 간담회에서 K-뷰티와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수출 현장의 각종 규제와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3개 분야의 6개 기업은 의약품 인허가와 해외 전시회 참여·해외 특허 조사 요청 등 수출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정부는 지원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가 모여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제도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2026년에도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신성장 산업의 수출 확대가 더욱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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