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내 증시가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자 증권주가 6일 일제히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키움증권[039490]은 전장보다 6.40% 하락한 40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006800](6.75%), 한국금융지주[071050](5.63%), 삼성증권[016360](4.24%), 유진투자증권[001200](3.86%), 신영증권[001720](5.24%) 등 다른 증권주들도 동반 약세다.
코스피가 전날 3.86%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날 하락세가 더 가팔라지면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3.51% 내린 4,982.0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한때 5% 넘게 급락해 4,900선이 깨지기도 했다.
증권업종 하락률은 5.53%로, 다른 업종들보다 낙폭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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