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설 연휴 항공권 예약 현황을 점검한 결과 단거리 노선에 비해 방콕과 홍콩 등 중·장거리 노선의 좌석이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방콕·홍콩·다낭 노선은 예약률이 80% 후반 수준이며, 미주 노선도 오는 13∼22일 사이 평균 80%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예약률이 90% 중반대인 도쿄 나리타 노선보다 낮다.
특히 13일 인천에서 출발해 18∼19일 귀국하는 방콕, 홍콩 노선은 80% 초·중반대의 예약률로 더욱 여유가 있는 편이다.
날짜별로는 13∼15일 출발하는 단거리 노선은 예약률이 90% 후반대로 높았다. 17∼18일 출발 일정의 예약률은 80% 초반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이 단거리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행 일정에 여유를 두고 계획할 경우 더 합리적인 조건으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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