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작년 한 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KB금융[105560]이 6일 장중 6%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오전 9시 59분 현재 전장보다 6.38% 오른 14만8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증권사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려잡은 영향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매도 상위 창구와 매수 상위 창구에는 JP모건과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포진해 있다.
앞서 KB금융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전년 대비 15.1% 많은 5조8천430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출 증가와 저금리 예금 확대로 이자 이익이 늘었고,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수탁 수수료 증가 등으로 비(非)이자 부문 이익도 크게 개선된 결과라고 KB금융은 전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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