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커머스 11번가는 올해 설 당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을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정오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되는 서비스로, 수도권 지역에서 운영된다.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 시작일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에 배송된다.
11번가는 즉석밥·갈비탕 등 가공·간편식품, 청소포·욕실세정제·화장지 등 생활용품, 엔진세정제·타이어 공기주입기 등 자동차용품, 교자상·제기세트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슈팅배송을 운영 중이다.
기저귀, 유아용 소독티슈 등 육아용품과 보드게임, 스포츠용품은 물론 설화수, CJ제일제당[097950] 등 인기 브랜드의 설 선물세트도 슈팅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최동수 물류담당은 "올 설 연휴에도 '슈팅배송'으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해 신속한 상품 수령이 필요한 고객들의 일상에 편의를 더할 것"이라며 "급히 필요한 생필품부터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까지 명절에 최적화된 상품들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