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하나증권 "은행주, 계속 우상향 믿음…비중확대 의견 유지"

입력 2026-02-09 08:36  

하나증권 "은행주, 계속 우상향 믿음…비중확대 의견 유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9일 "기존 주도업종들의 재상승 여부에 따라 은행주 상승 속도가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최정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주 은행주 급등으로 2025 주당순자산(BPS) 기준 은행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2배 수준까지 상승했지만 2026 예상 BPS 기준으로는 0.66 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짚었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가 일차적으로 타겟팅(목표)하고 있는 PBR 0.8~0.9 배에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최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재상승을 부담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시중금리 상승과 올해에도 양호할 은행 펀더멘털, 주주환원율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도 제고, 상법 개정안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의 정책 모멘텀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은행주 비중확대 의견을 계속 유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가 좀처럼 약화하지 않고 있어 우호적인 수급 여건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간 선호 종목으로는 KB금융[105560](목표주가 17만8천원), 하나금융(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KB금융은 4분기에도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줬다"며 "핵심이익인 수수료 이익의 대폭 증가, 기말 배당 큰 폭 확대, 양호한 보통주 자본비율(CET1)로 2026년 2조8천억원의 주주환원 재원 확보 등 모든 부문이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과징금 우려도 해소단계인 만큼 업종 내 선도주의 지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금융에 대해선 "CET 1 비율이 추가 상승해 신한지주[055550]를 상회한다"며 "현 PBR 0.70배로 KB금융·신한지주와의 갭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가격 매력 부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존 업종 내 주도주 컨셉의 부활이 예상되며 2월 말로 예상되는 밸류업 업그레이드 계획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