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특징주] '국내 증시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5% 안팎 급등(종합)

입력 2026-02-09 16:01  

[특징주] '국내 증시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5% 안팎 급등(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발 훈풍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9일 5% 안팎으로 올랐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92% 오른 16만6천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한때 16만8천700원까지 오르며 사흘 만에 '16만 전자'를 재달성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악재로 작용하며 지난 5일 5.80% 급락한 바 있다. 다음날인 6일에도 0.44% 하락했고,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11만1천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도 이날 5.72% 뛴 88만7천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0.77%, 5일 -6.44%, 6일 -0.36% 등 3거래일 내리 떨어졌지만, 이날 장중 89만9천원까지 상승하며 '90만 닉스' 회복에 바짝 다가섰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직접 언급하며 빅테크 기업의 과잉 설비투자(CAPEX) 우려를 일축했다"며 "아울러 엔비디아의 HBM4 마이크론 제외 소식이 더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