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 KLCSM은 부산광역시의 해운항만 산업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위부산'(WeBUSAN)에서 최고 등급인 4스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위부산은 부산항을 거점으로 하는 해운항만 기업들의 안전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국제기준 준수 등을 종합평가해 1∼4스타 인증을 부여한다.
KLCSM은 2021년 3스타를 받은 이후 5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상승했다. 선박관리사 중에서는 HMM오션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 4스타 인증 기업이 됐다.
KLCSM은 "선원·선박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서비스 품질도 끌어올려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며 "아울러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연초 해운 부문에 당부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망, 그에 따른 전략적 경영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