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2026년∼2028년 3년간 1조원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9일 공시했다.
크래프톤은 이에 따라 3년간 매년 1천억원씩 총 3천억원을 현금 배당하고, 같은 기간 7천억원 이상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그 첫번째로 이달 10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2천억원어치 주식 84만330주를 직접 취득하고 주당 2천240원씩 총 1천억원어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27일, 지급 예정 일자는 4월 22일이다.
이밖에 크래프톤은 계열사 임원 3명 및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억원어치 자기주식을 기업가치 연계 보상으로 지급한다.
크래프톤은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에서는 장병규 의장·김창한 대표를 사내이사 재선임하는 안건을 비롯해, 정보라 한국신용데이터 고문,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부문 부사장(VP),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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