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KG스틸은 9일 이사회를 열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 규모는 290억원이다.
이번 배당금은 전년(250원)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시가 배당률 5.4%에 해당한다.
KG스틸의 주당 배당금은 2020년 100원에서 2025년 300원까지 5년 연속 상향됐다.
KG스틸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년 연속 배당금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공시와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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