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68.57
(66.88
1.26%)
코스닥
1,116.11
(0.91
0.0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방미통위원장 "방송사 중계권 협상 관련 법 개정 준비"

입력 2026-02-10 11:19  

방미통위원장 "방송사 중계권 협상 관련 법 개정 준비"
"국민 시청권 제한 매우 유감…보편적 시청권, 방송 공적 책임"
대한상의 '가짜뉴스' 논란에 "관여할 부분 살피는 중"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특정 방송사의 올림픽 단독 중계는 국민 시청권을 제한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며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에 관한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에 관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동계올림픽이라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서 국민 시청권이 아주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매우 유감"이라며 "그러나 현행법상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아주 제약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 중계 판권과 관련 JTBC가 요구하는 금액과 지상파 3사가 내고자 하는 금액에 차이가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것은 방송의 공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상파 시청만 할 수 있는 일부 가구는 올림픽 중계 등의 방송에 접근할 수 있는 장치가 구조적으로 제약되고 있다면서 "이 부분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한국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관련 보도자료로 '가짜뉴스'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질문에 "사회적 논란이 되는 것으로 알고 방미통위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대답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