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의료용 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리센스메디컬은 피부 냉각마취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고속으로 제어해 목표 부위를 신속하게 원하는 온도로 낮추는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냉각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다가 지난달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절차를 중단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정정이 "최근 회계감사 일정과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이 일부 중첩됨에 따라 최근 실적 흐름, 재무 관련 정보 등을 최신 기준에 맞춰 반영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에 총 14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9천∼1만1천원이다.
공모로 확보한 자금은 신규 공정 내재화 및 자동화, 임상 및 인허가 활동, 연구 개발비, 글로벌 마케팅 인력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요 예측은 다음 달 9∼13일, 일반 청약은 같은 달 19∼20일이다.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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