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GS25는 배달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퀵커머스 특화 상품인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와 고르곤졸라 피자 2종으로, 조각이 아닌 원형 한판 단위의 1인용 피자다.
GS25는 기존에 운영하던 즉석피자 매출의 약 40%가 배달·픽업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의 퀵커머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해당 상품을 매주 금∼일요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배달 또는 픽업 주문시 2천원 할인된다.
오는 19일까지는 배달의민족에서 퀵커머스 특화상품은 치즈오븐스파게티,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중 2개 이상 구매시 2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배승섭 GS25 냉장·냉동팀 상품기획자(MD)는 "퀵커머스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역량을 기반으로 가맹점 수익 증진은 물론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