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우리투자증권이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순 선언적 차원과 사후 처리를 넘어 사전에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우리투자증권은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객패널 활동기간은 1년이며, 연 2회 내외로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패널로 선정될 경우 5만 원, 활동 완료 시 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품권이 지급된다.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성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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