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11일 장 초반 9%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오전 10시 6분 기준 전날 종가보다 6.43% 오른 62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2.54% 오른 60만6천원으로 출발한 한미약품은 한때 64만3천원(8.80%)까지 올라 전날 세운 52주 신고가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천475억원(전년 대비 3.5% 증가), 영업이익 2천578억원(19.2%)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서근희·신수한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지난 9일 한미약품의 영업이익 개선의 이유로는 독감 유행에 따른 계절적 성수기 효과 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침투 가능하다고 보고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7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