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으로 떠나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품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출발하는 8박 10일 일정으로, 가격은 1인 699만원(세금 포함)부터다.
인천∼카자흐스탄 알마티 구간은, 180도로 눕힐 수 있는 침대형 좌석과 전용 라운지, 전통미를 살린 기내식 등을 제공하는 에어아스티나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일정에는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차른 계곡과 콜사이 호수, 키르기스스탄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등 3대 트레킹 코스가 포함됐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는 레기스탄 광장, 구르에미르 영묘, 비비하눔 모스크 등 실크로드 유적을 둘러본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3개국은 아직 국내 여행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인 만큼 더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일정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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