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물리적 특성·성능·건강영향 등 기준 충족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는 LS10B 및 XS10B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파이프가 자사 공중보건 및 안전기관인 미국위생협회(NSF)로부터 국내 최초로 NSF/ANSI 14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NSF/ANSI 14는 플라스틱 배관 부품 및 관련 재료에 대한 최소 물리적 성능, 건강 영향, 품질 보증, 표시 및 기록 관리 요건을 규정하는 미국의 국가 표준이다. 인증 범위는 음용수 및 비음용수, 냉난방 시스템, 소방 안전 등 광범위한 용도를 포함한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XLS10B HDPE 파이프는 엄격한 실험실 테스트와 기술 검토를 통과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NSF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제조 시설을 현장 감사해 표준 요구사항 준수 여부를 검증했다.
박지용 한화토탈에너지스 전무는 "이번 인증 획득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을 강화해 국내외 인프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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