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농산물 정보 플랫폼·국세 상담사 등 서비스 개발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등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소비·보건·안전 등 분야에서 AI 기반 공공 서비스 10종을 빠르게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AI 국세 정보 상담사, 모두의 경찰관, AI 인허가 도우미, 인체 적용 제품 AI 안전 지킴이 등 4개 과제는 2년에 걸쳐 각각 100억원을 투입하며 그 외 프로젝트에는 각각 30억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10대 프로젝트 중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과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과제는 '인공지능 전환 스프린트' 사업으로 지정돼 별도 공모를 거친다.
개발한 서비스를 대민 업무나 국민 일상에서 원활하게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AI의 한국어 처리 능력과 정보보호 역량 등을 중요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또, 개발되는 AI 설루션의 서비스 제공에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한 국내 AI 반도체를 활용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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