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90.2%·당기순이익 235.9% 성장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이 2조1천8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0.2% 늘어난 1천43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1천853억원으로 235.9% 성장했다.
유한양행은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약품 사업, 해외사업 및 종속회사 매출 성장을 지목했다.
영업이익 배경으로는 제품매출 비중 증가 및 원가율 개선이 주요했다.
당기순이익은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은 2024년에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제약사 중 연 매출 2조원을 넘긴 건 이 회사가 처음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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