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1
(132.72
2.48%)
코스닥
1,117.65
(2.78
0.2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작년 전국 부동산 매매액, 4년만에 400조 넘어…아파트 31%↑"

입력 2026-02-12 09:23  

"작년 전국 부동산 매매액, 4년만에 400조 넘어…아파트 31%↑"
부동산플래닛 집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작년 전국적으로 부동산 매매액이 40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부동산 매매 건수는 총 109만7천508건으로, 전년(106만830건) 대비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매액은 377조3천446억원에서 448조3503억원으로 18.8% 늘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00조원대에 머물던 연간 매매액은 2021년(561조원) 이후 4년 만에 400조원을 넘어섰다.
유형별로 전체 9개 부동산 유형 가운데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3개 유형의 매매 건수가 전년보다 증가했다.
증가 폭은 아파트(14.4%), 오피스텔(12.8%), 연립·다세대(7.0%)의 순이었다.
매매액 기준으로는 아파트(31.0%), 연립·다세대(24.0%), 오피스텔(23.9%), 단독·다가구(6.6%), 토지(2.9%), 상업·업무용빌딩(1.6%) 등 6개 유형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아파트의 매매 건수와 금액은 각각 50만3천562건, 266조536억원이었다.
월별로는 작년 6월의 전국 아파트 매매가 5만3천913건으로, 2021년 8월(5만8천490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매매액은 34조1620억원으로, 2020년 6월(43조6천876억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건수는 3만9천701건으로, 전년(3만5천206건)보다 12.8% 늘었다.
매매액은 7조5천285억원에서 9조3천240억원으로 23.9% 증가했다.
부동산플래닛 정수민 대표는 "작년 전국 부동산 시장은 잇따른 규제와 대책 발표로 월별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연간 매매 규모가 400조원대를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거용 부동산이 시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