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LG전자[066570]가 12일 5%가량 급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장보다 5.08% 내린 12만1천400원에 장을 마쳤다.
0.08% 내린 12만7천800원으로 출발한 LG전자는 장중 한때 6.96% 내린 11만9천원까지 주가가 밀리기도 했다.
전날 하루 사이 22.98%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지난 11일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LG전자는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신성장 플랫폼을 확대 중"이라면서 "LG전자의 전체 포트폴리오에 시너지 효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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