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세계까사의 브랜드 까사미아는 글로벌 디자이너와 협업 작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지난 2020년에 이어 이번에도 스페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함께한 제품을 선보였다.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거장이다. 가구와 공간 디자인부터 그래픽, 산업 디자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끌고 있다.
까사미아 신제품은 아우로라 베드룸 시리즈로, 이 디자이너의 특징적인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침대는 조개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한 느낌을 살렸다. 베이지색 소가죽과 연회색 패브릭을 소재로 써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 조형미를 강조한 의자와 탁자, 서랍장 등을 출시했다.
까사미아는 일본의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도 내놨다. 미키야 고바야시는 원목 소재를 주로 사용하는 디자이너로, 실용성을 강조한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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