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다음달 진행하는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2023년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와 싸우며 무사히 탈출해야 한다.
넥슨은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음달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 지역에서 스팀을 통해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정확한 테스트 일자는 추후 공개 예정이며,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작진은 지난 테스트 이후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다양한 신규 총기와 근접 무기도 추가했다. 또 개인 숙소 공간을 추가해 오전과 오후 시간 흐름에 따라 다른 활동을 수행하고 매일 새로운 이벤트를 경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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