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정기예금·자유적금 등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05%포인트(p) 높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6개월 이상∼2년 미만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연 2.95%에서 연 3.00%로 오른다.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연 2.75%에서 연 2.80%로 인상됐다.
자유적금은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상품이 연 2.95%에서 연 3.00%로 오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를 올린 데 약 두 달 만에 추가로 인상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 상품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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