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첨단 농업기술 특별전 '농업그레이드'
우주 AI 데이터센터 주제 국회 토론회 13일 개최
젠더혁신센터, AI 경제시대, 성별 소득격차 변화 대응 방안 토론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안 수립 공청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발전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첨단기술 발전 속 나노기술이 '미래기술'로 거듭나기 위한 2035년까지 나노기술 육성 중장기 정책 방향이 담긴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1월 29일까지 미래상상SF관에서 첨단 농업기술 특별전 '농업그레이드'를 연다. 전시는 농촌진흥청,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농업분야 연구개발(R&D) 우수성과를 재구성해 마련됐다. 농진청이 개발한 사과 수확 그리퍼 장착 로봇과 벼 품종 '감탄', 충남대 수소 트랙터 실물, KIST 유리온실용 태양전지 등이 전시된다.

▲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는 한국여성의정과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AI) 경제시대, 성별 소득격차 변화 대응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발제하며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신용현 전 국회의원, 홍정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책임연구원,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주항공청과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AI 데이터 수요의 급증과 지상 인프라의 물리·에너지적 한계를 배경으로,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프로그램장과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가 각각 발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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