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에서 WBC 대회의 로고와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또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 패치 스폰서 권리도 함께 갖는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WBC 한국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슈퍼패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 대표팀 전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는 오는 3월 5~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7일엔 한일전이 예정돼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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