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3일 한국신용정보원 주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 수상자 3명과 면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들과 만나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세 분이 증명했다"며 "포용금융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자들은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신용점수를 회복하고 재기한 경험을 공유한 수기를 써 이번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신용회복지원은 특정기간(2020년 1월∼2025년 8월)에 발생한 5천만원 이하 연체 채무를 지난해 말까지 전액상환한 경우 연체이력 정보를 5년간 보관하지 않고 즉시 삭제해주는 조치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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