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9일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주도 동반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장 대비 12.01% 오른 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6만9천9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키움증권[039490](7.77%), 한화투자증권[003530](18.21%), 유진투자증권[001200](18.62%)도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다.
이밖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의 수혜가 기대되는 점도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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