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北교류 공헌하길"…에어차이나 근무 北직원도 만나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춘제(春節·설날)를 맞아 평양에 있는 중국 언론·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춘제 당일인 17일 오전 북한 주재 중국 지원군 열사 포양 대표처(추모 기념 시설)와 신화통신 평양지사, 중국중앙방송총국(CMG·차이나미디어그룹) 평양 기자 포스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평양영업부 등을 방문해 연휴 기간 근무자를 위로했다.
왕 대사는 각 기관의 작년 업무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새로운 한 해에도 분투·봉헌 정신을 발양해 중조(중북) 교류의 각 업무를 위해 잘 복무하고 중조 우호·협력에 새로운 공헌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왕 대사는 에어차이나 평양영업부의 북한 직원을 만나 북중 우호를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중국대사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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