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일랜드 출신 세계적인 인기 록밴드 U2가 9년만에 신보를 냈다.
AP통신에 따르면 U2는 18일(현지시간) '재의 날들'이라는 의미인 'U2-데이즈 오브 애시'(U2 - Days of Ash)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냈다.
신보는 6곡으로 구성돼 있는데 '미국인 부고'(American Obituary)라는 제목의 첫곡은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을 받고 숨진 30대 여성 르네 굿을 추모하는 노래라고 AP통신이 전했다.
동시에 이 노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비판하늘 가사를 담고 있다.
U2는 이번 앨범이 최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반응이자, 자유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