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0.00
0.00%)
코스닥
1,154.00
(0.00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크라 수도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습경보…곳곳서 폭발음

입력 2026-02-22 15:13  

우크라 수도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습경보…곳곳서 폭발음
서부도시 르비우서도 연쇄 폭발…경찰관 1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22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당국이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피령을 내린 직후 수도 키이우에 강력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시 당국은 이날 오전 4시 직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그로부터 몇 분 후 키이우에 있던 AFP 기자들은 큰 폭발음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키이우에서 몇 차례 추가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전했다.
키이우 당국은 "적의 탄도 무기 사용 위협으로 인해 키이우에 공습경보가 선포됐다"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대피소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키이우 외곽 지역에서 포착된 드론을 요격하기 위해 방공 부대가 작전 중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 폭격기가 이륙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오전 4시 47분께 경보가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보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을 시작한 이후 키이우를 미사일과 드론 공격의 주요 표적으로 삼아왔다.
특히 키이우는 최근 러시아가 에너지 및 군사 시설에 대한 겨울철 공세를 강화하면서 밤샘 공습을 거듭 겪었다.
한편, 이날 자정 이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도 연쇄 폭발이 발생,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보안 요원 15명이 다쳤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보도했다.
범행 동기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안드리 사도비 리비우 시장은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