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23일 미국발 훈풍에 상승해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89% 오른 19만5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9만7천6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1.48% 오른 96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98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말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가 오른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9%)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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