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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관세 부담 덜며 장중 5,900선 첫 돌파 후 상승폭 축소

입력 2026-02-23 11:26  

코스피, 美관세 부담 덜며 장중 5,900선 첫 돌파 후 상승폭 축소
개인 순매수 속 외인·기관 '팔자'에 0.7% 올라 5,840선
반도체·자동차주 강세…코스닥은 하락 전환 후 반등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23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 5,900선을 돌파한 후 오름폭을 조절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98포인트(0.65%) 상승한 5,846.9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여 5,9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천4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천773억원, 2천2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6천680억원 매도 우위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지난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2,886.07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하자 시장은 급반등으로 화답했다.
대법원 판결 후 추가 관세의 부과 형태, 관세 환급 방식과 소송 여부 등 불안 요소가 여전히 많지만 일단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 관세 부담을 던 안도감에 장 초반 급등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상승세가 완만해졌다.
삼성전자[005930]는 1.95% 오른 19만3천8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1.37% 상승한 96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005380](3.5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7%), SK스퀘어[402340](0.17%), 기아[000270](0.64%)는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13%)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1.72%), 전기·전자(1.46%), 보험(1.35%) 등은 상승 중이고, 증권(-3.70%), 전기·가스(-1.31%)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23포인트(0.37%) 오른 1,158.2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로 출발해 하락 전환한 후 1,150.60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반등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1억원, 8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관은 820억원 매도 우위다.
에코프로[086520](2.04%), 알테오젠[196170](2.4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70%)는 상승세고, 에코프로비엠[247540](-0.47%), 삼천당제약[000250](-3.11%)은 하락세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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