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 6개·LG 시그니처 13개 등 총 19개 어워드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전자가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서 현지 유력 매체들이 선정하는 최고 제품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씨넷'이 선정한 7종의 'KBIS 2026 최고 제품' 중 3종을 차지했다. 단일 브랜드로는 최다 수상이다.
미국 매체 '리뷰드닷컴'은 'KBIS 2026 어워드 수상' 제품으로 워시콤보와 빌트인 식기세척기를 뽑았다. 또 다른 미국 매체 '트러스티드리뷰'도 'KBIS 2026 최고 제품'으로 LG 시그니처의 빌트인 프렌치도어와 식기세척기를 선정했다.
LG전자가 이번 KBIS 2026에서 받은 유력 매체의 어워드를 합하면 SKS 6개, LG 시그니처 13개로 총 19개다.

씨넷은 LG 시그니처 식기세척기에 대해 "단 한 시간 만에 세척과 건조를 완료한다"며 "이는 엄청난 혁신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 워시콤보는 "점점 좁아지는 세탁실과 바쁜 일정 가운데 빠른 세탁을 원하는 요즘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앞서 LG전자는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26'에 참가해 'SKS'와 'LG 시그니처(SIGNATURE)' 등 프리미엄 가전과 고효율 가전, 북미 B2B(기업간거래) 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ThinQ Pro)' 등 맞춤형 제품과 설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수만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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