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제조 기업 업체 티엘비[35686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1천원에서 8만4천원으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날 종가 6만2천800원보다 30% 이상 더 높은 가격이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엘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하반기 DDR5-8000 양산과 증설 효과로 수익성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또 "SOCAMM(차세대 메모리 규격)·DDR6로 적층 공정이 복잡해지며 쇼티지(공급 부족)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티엘비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726억원, 영업이익은 844.1% 늘어난 86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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