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피 사상 첫 6,000선 돌파를 주도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나란히 1%대의 상승률을 보이며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5% 오른 20만3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1.25% 오른 20만2천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0만6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1천204조6천463억원으로 전날보다 20조7천187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005935]를 포함한 합산 시총은 1천320조7천595억원이다.
SK하이닉스도 1.29% 오른 101만8천원에 마감하면서 시총이 725조5천310억원으로 전날보다 9조2천651억원가량 늘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의 시총 증가분은 이날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증가폭(94조1천522억원)의 33.1%를 차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개인이 각각 8천808억원과 2천24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1조2천837조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차익을 실현,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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