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심[004370]은 올해 3억원 상당의 '이머전시 푸드팩' 1만2천 세트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식품을 제공하는 농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푸드팩은 신라면과 새우깡 등 농심 대표 라면·스낵류와 백산수 등으로 구성됐다.
농심은 올해 기부 물량 가운데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통해 지난 6년간 630만개의 식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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