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가 국제웰빌딩연구소(IWBI)가 수여하는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Unique Impact Award)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WBI는 2014년 WELL(웰) 표준을 출시한 글로벌 공익법인으로,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건강 친화형 건물 인증을 주도하는 국제기관이다.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는 개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넘어 해당 사례가 WELL의 적용 방식과 확산 범위, 시장과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IWBI는 센터필드가 국내 건강·웰빙 중심 빌딩 문화를 확장한 선도 사례라고 공식 인정하며 이번 수상을 결정했다고 이지스자산운용은 전했다.
센터필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최초로 'WELL Core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했으며, 당시 10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건강·웰빙 중심의 운영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사용자의 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자산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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