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170.43
(86.57
1.42%)
코스닥
1,163.02
(2.23
0.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LH, 올해 17.9조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주택사업이 68%

입력 2026-02-25 14:00  

LH, 올해 17.9조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주택사업이 68%
3기신도시 및 수도권에 71% 집중…"공공주택 5만2천호 착공 차질없이 달성"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18조원 가까운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LH는 올해 총 1천515건에 17조8천839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15조8천222억원(88%), 용역은 2조617억원(12%)이다.
주택사업 관련 발주액이 약 12조500억원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건축공사(8조7천121억원)와 전기, 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3조3천379억원)를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심사유형별로는 간이종심제를 포함한 종합심사낙찰제가 13조5천198억원(402건)으로 가장 규모가 컸고 이어 적격심사 3조3천460억원(966건), 턴키 등 기타 1조181억원(147건) 순이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규모로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에 따라 수도권 및 3기 신도시 중심으로 편성됐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천억원)가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와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외 지역은 대구 연호, 아산 탕정2, 전북 장수 등 지방 공공주택과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약 5조1천억원(29%)이 배정돼 지역 건설경기와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LH는 건설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아파트 대형 공사 발주 일정은 월별·분기별로 면밀히 관리하고, 하반기 변동사항을 반영해 주요 공사 일정을 재공지하는 등 건설업체들의 입찰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주택 5만2천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침체한 건설시장에 안정적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발주계획을 수립했다"며 "적기 발주와 철저한 일정 관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